水曜日の礼拝と金曜日の祈祷会で伝えられる感動的な説教で、信仰生活をさらに豊かにしましょう。
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(시편 30:1-12) - 박민성 목사
• Jul 18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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